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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실손 청구될까? 살 빼려고 맞았다면 어렵습니다(당뇨도 실손 안될 수 있음) 마운자로를 비만·체중 감량 목적으로 맞았다면 실손보험 청구는 어렵습니다.실손보험은 약 이름보다 왜 처방받았는지를 봅니다. 진료기록에 비만 치료나 체중 감량 목적이 적혀 있고 약값이 비급여로 처리됐다면, 보험금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병 치료를 위해 처방받았다면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무조건 실비가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입한 실손 약관, 급여·비급여 처리, 처방전과 진료기록을 함께 봅니다.마운자로 실손 청구가 갑자기 늘어난 이유2026년 10월 보도에 따르면 주요 손해보험사 7곳에서 집계된 마운자로 실손 청구액은 올해 2분기에 약 89억 5,613만 원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비급여 청구액 비중은 93.2%였습니다. 여기서 헷갈리면 안 되는게 청구액은 가입자가 보험사에 낸 금액입니다.보험사.. 2026. 11. 7.
마운자로 2.5mg 한 달 맞았는데 5mg으로 바로 올려도 될까? 증량 전 확인할 부작용 5가지 마운자로 2.5mg을 4주 맞았다면, 원칙적으로 다음 주부터 5mg으로 올리는 순서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도 비만·과체중 환자는 2.5mg을 주 1회, 4주간 맞은 뒤 5mg으로 증량하도록 안내합니다.2.5mg은 몸이 약에 적응하는 시작 용량입니다. 체중이 많이 빠지지 않았다고 2.5mg을 더 오래 맞거나, 반대로 속이 불편한데도 5mg으로 올리면 안 됩니다. 5mg 주사를 맞기 전에는 지난 4주 동안 몸이 어땠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2.5mg에서 5mg으로 올리는 기본 순서마운자로는 주 1회 맞는 주사입니다.예를 들어 매주 월요일에 2.5mg을 맞았다면, 4번의 주사를 모두 맞은 뒤 다섯 번째 월요일에 5mg으로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몸무게가 아직 그대로여도 급하게 용량을 올릴 이유는 없습.. 2026. 11. 6.
마운자로, 내년부터 싸진다는 말 사실일까? “마운자로가 내년부터 싸진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습니다.2026년 11월 5일 기준으로 국내 마운자로 가격을 2027년부터 인하한다는 한국릴리·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마운자로 비싸서 일본까지 가서 맞는다는 분들도 있습니다.마운자로 가격 이야기는 해외 약가 조정, 경쟁 비만치료제 가격, 국내 약국별 판매가 차이가 섞여 전달되기 때문에 왜곡이 있습니다.마운자로는 전국 가격이 정해진 약이 아닙니다마운자로를 비만 치료 목적으로 처방받는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처방입니다.비급여 약은 약국마다 판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병원 진료비도 별도입니다.같은 5mg이라도 실제 한 달 비용은 아래처럼 달라집니다.한 달 총비용 = 병원 진료비 + 약국 판매가 + 검사.. 2026. 11. 5.
40대 중반, 성욕도 줄고 아침에 피곤하다면? 남성호르몬 검사 할 때 확인하세요 40대 중반부터 성욕이 줄고,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하고, 운동해도 근육이 잘 붙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남성호르몬이 떨어진 것 아닐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남성호르몬 저하증이라 하긴 어렵습니다.수면 부족, 체중 증가, 당뇨, 우울감, 복용 중인 약도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만약 검사를 해야겠다 생각이 된다면 검사 시간, 증상 등을 복합적으로 봐야합니다. 남성호르몬 검사, 언제 받을까성욕이 줄었다는 이유만으로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라면 진료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성욕이 이전보다 분명히 줄었다.아침 발기가 줄었다.충분히 자도 피로가 계속된다.운동을 해도 근육량이 줄고 체지방이 늘어난다.집중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다.기.. 2026.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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